방송연예학과에 재학 중인 ‘박재정(17학번)’ 학우가 데뷔 4년 만에 첫 자작곡 ‘가사’를 발표합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젊은 발라더’란 호칭을 얻은 박재정이 싱어송라이터로 거듭,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박재정은 데뷔 때부터 이어온 작사, 작곡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치며 꾸준히 곡을 만들어냈고, 그 결과 데뷔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작곡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정의 신곡 ‘가사’의 라이브 무대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데뷔 4주년 팬미팅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음원은 4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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