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스타 양성 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방송연예학과는 매년 글로벌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고 있다.

바쁜 방송연예 활동으로 오프라인 대학교 출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아이돌 스타들에게 사이버대학교가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는 아이즈(IZ)의 준영, 바시티의 윤호, 네온펀치의 도희, 24K(투포케이)의 기용, 사우스클럽의 남태현, 탤런트 김종욱 등 명단만 봐서는 K-POP시상식 신인상 노미네이트 명단인 듯 하지만 실제 이 학교 입학예정인 라이징스타들이다.

이 학교에서 출신으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BTS는 멤버 6명중에서 3명이 졸업생이며, 나머지 3명은 재학중인 글로벌학우 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재학중인 케이팝스타들을 중심으로, 지난 해, 12/27(금) K-POP홍보관인 “POPKON(팝콘,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개관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교수이자,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원장인 천범주교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실무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OPKON"은 케이팝+ON의 결합으로 ”팬들의 놀이터“란 취지를 바탕으로, 국내의 케이팝 스타들이 양성되는 인큐베이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는 케이팝스타 40여팀, 200여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재학중이다. ‘BTS 동생돌’이라고 불리는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가 재학중이며, ‘경력신인’이라고 불리는 AB6IX(에이비식스/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BTS와 공연을 했던 에이티즈(김홍중, 박성화, 정윤호, 강여상, 최산, 송민기, 정우영, 최종호), 작년 한해 루키스타로 불린 1TEAM(원팀/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 그리고 ‘발라드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클래스메이트(성정)은 POPKON(팝콘, 글로벌케이팝진흥원) 개관식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팝콘 개관식부터 현재까지 일급비밀(TST/ 정훈, 용현), 1TEAM(원팀), ARIAZ(아리아즈)가 나상규MC와 함께 인터뷰를 했으며, 앞으로도 머스트비(MUSTB/ 수현, 시후), 아이즈(IZ)등 케이팝스타들의 인터뷰가 있을 예정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배경에는 이 학교 방송연예학과에 먼저 다니던 멤버들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는데 ‘블락B’의 재효와 태일, 유권, ‘방탄소년단’의 슈가, RM,제이홉, 'F.CUZ'의 진온, ‘K-MUCH'의 보너스 등은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같은 멤버들을 추천하였다는 것인데 그 상세한 이유를 물어본 즉, 실무중심의 교수진들이 기획사 교육 프로그램을 보강해주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미처 해소되지 않은 정서적인 부분까지의 따뜻한 멘토링, 그리고 같은 영역이지만 연기, 뮤지컬, K-POP, 워킹과 포즈, 화술, 댄스, 신체훈련, 오디션과 이론적 토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로써 활동하는 학우들간의 실제적인 공감대 형성까지도 일반학교는 물론 기획사에서도 미쳐 신경 쓰지 못했던 커뮤니티 형성도 추천사유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원위(ONEWE/ 강현), 원어스(ONEUS/ 환웅)와 작년 컴백 이후로, “Be On You"로 유명한 모델돌! 멋진녀석들(백결), 동키즈(DONGKIZ/ 원대, 경윤), VAV(브이에이브이, 에이노), 타겟(TARGET/ 슬찬, 지아이, 제스, 로이, 현, 바운, 우진),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혁과 업텐션(고결, 진우, 쿤, 샤오, 비토, 환희, 규진)이 재학중이다.

그 외에도 바이칼, 형섭X의웅, UNIQ(유니크), 알파벳(AlphaBAT), 틴탑(TEEN TOP), 루첸트, 뉴타운보이즈, 팀엑스, 제이모닝, 열혈남아, LU4US(루커스), 장덕철, JBJ95, 로미오(ROMEO), 세븐어클락(Seven O'clock), high4(하이포), XENO-T(제노티), 트로이, 미스트롯의 히로인 숙행, 박재정 등이 재학 중이다.

콘텐츠 프로듀서로써 현업에서 방송연예학과를 이끌고 있는 천범주 교수는 앞으로 사이버대학교의 대중문화예술 계열들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비싼 대학 등록금과 지역적 거리로 인한 시간상의 한계를 갖고 있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일과 활동을 병행하며 학업을 수료하고 꿈을 이룰 수 있고 이로 인해 학생들뿐만이 아닌 실무 중심의 교수진들과 학생들간의 네트웍도 글로벌한 활동을 염두 해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예술문화계열은 선후배나 교수진들이 얼만큼 현장과 밀착되어 있는냐에 따라 후배들의 진출과 활동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더욱 실무형 교육시스템과 현장 밀착도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는 실무 활동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천범주 교수는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는 K-POP스타 양성을 목표로 K-문화를 선도하는 방송연예사관학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2160-1172로 문의하거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http://blog.naver.com/gcu2010